빠통맛집 썸네일형 리스트형 [푸켓] 사보이시푸드 그리고 방라로드 태국은 시푸드, 시푸드는 태국이죠~푸켓 여행책자에는 많은 시푸드 식당이 맛집으로 소개되고 있어요. 특히 빠통쪽은 길을 걷다보면 가판대 위에 얼음 잔뜩 놓고, 그 위에 해산물을 올려놓은 곳이 많은데, 시푸드레스토랑들이에요. 원하는 해산물을 가판대에서 먼저 고르고, 무게를 달고, 가격을 정하고, 원하는 요리 방법을 주문하면, 그대로 요리해서 테이블로 가져다줘요. 저희 가족은 현재 한국 여행사에서 추천해 주신 사보이시푸드로 가기로 했어요. 홀리데이인 앞에서 뚝뚝이 타고 5분쯤 가면 정실론이 나와요. 정실론에 내려서 잠깐 쇼핑하고 나와 정문에서 길 하나 건너면 바로 방라로드에요. 사보이시푸드는 방라로드를 거쳐 가면 찾기 쉬워요. 방라로드를 지나가며 찍은 바의 모습. 아직 저녁 식사 시간이라 한산하네요. 좀 더 .. 더보기 이전 1 다음